제품은 마음에 드나 착용한지 10일정도 지나서 보니 두번째 고리가 혼자 벌어져있었고 걸려져있던 넘버링로고택이 분실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무상수리가 되리라 생각하고 문의를 하였지만 분실의 경우에는 유상수리로 진행된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분실사례가 여럿 있었고 향후에도 있을텐데 제작당시 사전예방이 이리 미약하며 사후대처도 메뉴얼대로만 하는 모습을 보니 두번 다시는 구매할 의사가 없어졌습니다. 한두푼하는 제품도 아니지만 네임택 분실로 인해 거의 4분의1 값을 수리비용으로 청구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분명 나중에는 끊어져서 분실될 것 같네요 참 기분 좋은 CS였습니다~
댓글목록